첫번째 사진은 광나루역에서 아차산 생태공원으로 가는 서울둘레길 골목의 어느 집의 해바라기,,,
가는 길이 좁은 골목길이어서 마치 북촌 골목길 돌아다니는 기분이었네요...^^
두번째 사진이 아차산 생태공원에 자생하는 꽃무릇(석산)입니다.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솔숲 사이에
살포시 자리잡고 있는 것이 이쁘더군요. 군데군데 있어서 서로 다른 분위기로 촬영이 가능하더군요.
오늘은 대부분 필름으로 촬영한터라 디지털 사진은 이게 다네요.
근데 가는 길이 언덕배기라 아우 땀을 엄청 흘렸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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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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