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전에 참 열심히 했었는데요.
안 한지 4년 가까이 됐네요. 구찮... 요즘은 인스타만 합니다.
그 것도 업종을 바꾸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지요. ㅋ
그러다가 다시금 블로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sns가 간편해서 좋긴한데 컨텐츠를 너무 흘려 보내는 지라..
저 만의 컨텐츠를 축적할 아카이브가 필요하더군요.
예전엔 패션 키워드로 블로그를 했었는데요.
이 번엔 조금 다르게 해보려고요..
원래 예술쪽으로 가는 게 꿈이었던 터라...
예술쪽으로 특화된 패션 블로그를 해볼까 합니다.
이런 유형의 블로그도 거의 없으니 희소성도 있을 테고요. ㅎ
남들 다 하는 거 하면 재미 없잖아요~
포토에세이에 글 하나 올려 봤습니다.
얼마 전 국립현대미술관 가서 찍은 사진과 글을 정리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다시 시작해 볼까 합니다.
네이버 포스트 작성하면 블로그에도 같이 올라가니 편하더라고요...
덧글 30 접기
탈퇴한 회원
저도 블로그 하는데 파급력 약한 티스토리.. 네이버 였으면 더 들어왔을지도..ㅎㅎ
흙사자 레오
[신이말하는대로]저도 예전 블로그 시작할 때흙사자 레오
[파란오레오]완전 사진 아카이브네요... 
한국의산천
저는 지금 Daum블로그 하는데 방문자가 하루 500~600명정도 됩니다
하록선장
네이버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흙사자 레오
[하록선장]역시 예술을 제대로 공부하려면하록선장
[서레오]그래도 서레오님은 안정적인 수입이라도 있지요, 전 늘 미래가 불안한 예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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