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이말하는대로 | 09-25 15:49 | 조회수 : 2,766 | 추천 : 11

백남기 농민이 결국 돌아가셨네요.
얼마전 경찰청장이 퇴임하면서 자식들과 함박웃음짓던 기사가 떠오르네요.
옛말에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꼭 피눈물을 본다고 했는데.. 이 많은 눈물을 어찌 감당하려고 사과 한마디 안하는건지.
많이 우울해지네요

모바일에서 작성
접기 덧글 17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1 2 3 4 5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