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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눌신과의 대화..

Latuni | 09-25 23:52 | 조회수 : 2,434 | 추천 : 1


게임을 하다가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에 마눌이 컴 앞에 앉아서 제 게임 캐릭터를 이리저리 휙휙 돌려보더라구요.






마눌 : 하아.. 나도 이렇게 키 크고 몸매 좋았음 좋겠다.
나 : 어... 149cm 인데?
마눌 : 에..?
나 : 이거 캐릭터 149cm 야...
마눌 : 사기네.
나 : 응 사기야. 겜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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