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모두들 잘 쉬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오늘도 방콕입니다. ㅋ
어제 밤 늦게까지 이것저것 먹었더니
점심은 입맛이 없어 걸렀습니다.
그러다 5시쯤 되어 배가 고파서
어제 만들었던 오뎅탕을 재탕하여
오뎅국수를 끓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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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먹었던 오뎅탕과 오뎅볶음. 그리고 매화수입니다. =ㅅ=''
만두도 넣었는데 다 터져서 못내 아쉬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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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오뎅국수는 만두가 터지지 않도록 신중히 끓였습니다.
재탕이라 그런지 국물의 시원함은 부족하네요. 지금 배 두들기며 포스팅 중입니다.ㅎ
사진으로 다시 보니
요즘 유행하는 저탄수 고지방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보입니다. =ㅅ=''
고지방 다이어트는 비용이 넘 많이 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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