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기지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느 특정 카메라를 홍보 하기 위해서 그런건 아니고
전체 적인 즉 미러리스 사진기랑
dslr 사진기의 AF 속도와 내가 원하는 초점에 얼마나 충실한지를
비교해봤을때 너무 차이가 난다는 개인 적인 소견에 글 올려 봅니다
개인 적인 경험으로는 ....
머 카메라의 생명은 바디 + 렌즈인데
nx500 기본 바디에 번들 렌즈 사용하여 사진을 찍으니
찍는 각도에 따라 사람이 춥파춥스 되는 현상 즉 머리가 크게 나오고 목아래는 빼빼로가 되는 현상...
오목 현상 이라고 하나요? 여튼 사진의 왜곡 현상이 심합니다
머 삼성 슈퍼 줌 렌즈 쓰면 어떻게 되는지 경험은 해보지 않았지만
왜곡 현상에 좀 좌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삼성 nx500이외 미러리스 카메라 전반적인 불편한점으로 알고 있는데
조금만 어둡거나 철망,
사물의 경계부근의 명도의 차이에따라
AF가 제 자리를 차짖 못하고 징징거리며 초점을 못 잡는 현상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솔직히 이부분이 큼)
이럴때는 중앙 원포인트 포인트나 렌즈를 수동 모드로 해서 찍어야 하는데
특히 아빠 진사나 스냅 사진을 좋아라 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스트레이스일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빨리 움직이는 아이들에게 따라 가면서 사진을 쯕시 찍기에는 무리수가 따릅니다
(렌즈를 밝은 렌즈를 쓰고 스트로브를 쓰면 된다고 반론 하시는분들이 있겠으나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그냥 기본적인 장비 바디와 렌즈로 헝그리 구성을 갖춰을때 이야기 입니다)
AF속도면이나 내가 원하는 초점을 잡는 성능 면에서는 DSLR 바디가 진리 네요



덧글 27 접기
수혀니 아빠
댓글의 반응은 어느 정도 예상한거구요
탈퇴한 회원
[수혀니 아빠] 본문 중간에 아이들 뛰어다니는 것과 같은 상황의 C-AF는 분명히 지금까지 미러리스가 부족했던 부분입니다만, 정작 예로 드신 것은 그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정적인 S-AF의 상황이라서 태클이 걸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간까지 그럭저럭 잘 쓰시다가 갑자기 방충망 나오면서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탈퇴한 회원
[수혀니 아빠] 전체적인, 전체적인 미러리스, 미러리스 같은 경우, 여튼 미러리스는 등 미러리스 전반을 묶어서 표현하셨는데, 무조건 폄하한 게 아니라뇨. 글은 오해하지 않게 적어야죠.
2016-10-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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