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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주고 산 항아리, 알고 보니 2억8000만 원

아르센 뤼팽™ | 10-28 14:19 | 조회수 : 741 | 추천 : 0

1만원을 주고 산 작은 항아리가 70년 뒤 2억 8000만원에 달하는 희귀 보물이라고 밝혀졌다.

지난 2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한 수집가는 70년 전인 1946년 런던의 한 골동품 가게에서 작은 항아리 하나를 구입했다.

이 항아리의 구매 당시 가격은 9.10파운드(약 1만 2000원)였다. 이후 이 항아리는 집 선반에 70년 가까이 먼지가 쌓인 채로 놓여있었다.

최근 항아리 주인 가족은 우연히 경매 전문가에게 감정을 받게 되고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 항아리는 오래 전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예상 경매가가 20만 파운드(약 2억 7800만원)으로 측정됐기 때문이다.

news.naver.com/main/read.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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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전에 1만원정도면..엄청 큰돈일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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