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고 저녁 식사를 하는 데요...
어머니가 밥공기에 한가득 부어 주시더군요...
식사내내.... 너 뱃살 언제 뺄래...... ㅠㅠ
식사 하면서 속으로 그랬쥬... < 왜그려유,.... 밥먹을땐 머도 안건드린다더니.... >
그러시더니... 식사 끝내신 어무니...... < 너 밥하고 국 남기지 마라.... 뒷처리 귀찮다.. >
아들에게 머슴밥 만들어 주시더니... 살빼라면서 동시에 밥남기지 말라면....... 어느 장단에 맞추란 말이에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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