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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안서는 우리 엄니..... ㅠ_ㅠ

몽당연필♬ | 11-11 12:59 | 조회수 : 424 | 추천 : 0

어머니하고 저녁 식사를 하는 데요...

어머니가 밥공기에 한가득 부어 주시더군요...

식사내내.... 너 뱃살 언제 뺄래...... ㅠㅠ

식사 하면서 속으로 그랬쥬... < 왜그려유,.... 밥먹을땐 머도 안건드린다더니.... >

그러시더니... 식사 끝내신 어무니...... < 너 밥하고 국 남기지 마라.... 뒷처리 귀찮다.. >


아들에게 머슴밥 만들어 주시더니... 살빼라면서 동시에 밥남기지 말라면....... 어느 장단에 맞추란 말이에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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