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도 봤고. 세기쪽에 보내셨단 항의메일도 봤습니다.
사람들마다 개개인차가 있고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요.
일전부터 저에대해서 우회적으로 비유하시면서
개로 표현하시는 모 회원님 있는데 대꾸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뭐 악감정 없거든요.
리뷰 준비하면서 부족한것도 알지만 나름 최선다해서
준비했습니다. 저는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그저 운이 좋아서 제품을 받아 리뷰하게 된 케이스니까요. 제가 준비하고 내뱉은 말에 대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저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시든 지금처럼 동네 멍멍이에 비유하시면서 비난하시든 냠냠 씹으시든 대꾸안하겠습니다. 그냥 그리 사세요.
댓글 어차피 안볼거구요. 그나마 남아있던 팝코 정도 떨어져 나가네요.
회원정보
아이디 : os1019119***
닉네임 : os1019
포인트 : 886299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5-05-13 22:5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