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도 봤고. 세기쪽에 보내셨단 항의메일도 봤습니다.
사람들마다 개개인차가 있고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요.
일전부터 저에대해서 우회적으로 비유하시면서
개로 표현하시는 모 회원님 있는데 대꾸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뭐 악감정 없거든요.
리뷰 준비하면서 부족한것도 알지만 나름 최선다해서
준비했습니다. 저는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그저 운이 좋아서 제품을 받아 리뷰하게 된 케이스니까요. 제가 준비하고 내뱉은 말에 대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저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시든 지금처럼 동네 멍멍이에 비유하시면서 비난하시든 냠냠 씹으시든 대꾸안하겠습니다. 그냥 그리 사세요.
댓글 어차피 안볼거구요. 그나마 남아있던 팝코 정도 떨어져 나가네요.
덧글 6 접기
탈퇴한 회원
인신공격이나 무조건적인 비난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만
서랑콤
비난과 타당한 비판도 구분 못한다면 유감입니다. 비꼰 것도 없고 나름 그래도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줄려고 적은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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