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로
허브티를 마셔 줍니다.
"어린잎 개똥쑥잎차"인데요..
유기농으로 재배한 순을 따서 해풍에 자연건조 했다네요.
발효한 차도 팔던데 저는 발효안한 걸 샀습니다.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덧글 5 접기
탈퇴한 회원
[서레오]커피원두처럼 진하게 볶아야 약성이 있다고 하는데, 시중에서 파는 건 거의 아주 연한 빛깔만 있더군요. 그나마 진한 농협 제품이 하나 있어서 그걸 사서 마십니다. 겉보리 사서 직접 볶으려 해봤지만 한순간에 확 타버려서 쉽지 않았습니다.
2016-12-12 20:57
탈퇴한 회원
[서레오]타지 않은 한 쓴맛은 나지 않습니다. 사람의 체온은 항상 일정해야 하는데, 그런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보리차가 좋아서 주로 마십니다. 이전에는 녹차, 황차를 많이 마셨는데 결국 몸이 좀 차가워지더군요.
2016-12-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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