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근혜 터지기 전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가 미 해곃 범죄를
다각도로 들여다 보고 이건 왜 이럴까? 라면서
수사에 도움을 주는 취재 기법을 썼습니다

이 당시는 누가 범인인지 몰라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

저번주 부터 그것이 알고 싶다가
우리 시청 자들을 짜증 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접주 세월호 화물칸
분명 일선에서 기자들이 머가 있었는지
들었을겁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밝히지는 못했지만
밝혀지면 나라가 뒤집어 질 물건인걸
아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니 마지막에 국민 여러분 진실은
이겁니다 하고 딱 밝히면 얼마나 좋아요?

근데 수사를 시작해야한다는둥
관계 기관이 나서야 한다는둥

정작 공중파 방송에서 타 방송이
못다루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면서
머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오늘
사촌간 살인 사건
방송은 분명하지 않고 검증 되지 않은
방송은 안합니다

방송 중반에 어떤 남자가 육성 녹음
담긴 하드 디스크를 보여줍니다

이 하드가 진짜가 아니라면
방송국에서 컷트 하고 다른 이야기가 나왔을건데
이 하드 장면을 내 보냈다는거는
그 하드가 진짜라고 인정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하드를 입수해서 시원하게 녹음파일틀어 주면 되잖아요?

JTBC랑 박영선의원 처럼 하면 되잖아요?

근데 그거만 슬쩍 보여주고
딴 이야기 하면서 슬쩍 넘어가고?

대체 시청자를 가지고 놀려 먹는건가요?

오늘 방송 보신분들
이 사건의 공통점 보셨나요?
뭍힐 이야기가 슬금슬금 나오면
박근혜 박지만이 쥐도새도 모르게
암살해서 영원히 모르게 한다는겁니다

자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원해 살해 위협을 받는 신동욱씨를 더 노출 시켰고
변호사와 박영 머죠? 그 가족분들 노출 했죠?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지만 하드 소유주 여자분
노출 했죠?

이분들이 모둔 암살 당하면
그 책임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들
책임인데

저는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저 사람들 살리기 위해 그것이 알고싶다는
의혹만 던지지 말고 사실을 밝히고

최대 증거인 녹취록을 밝혀라 라고요

아 열받고 글쓰다 보니 사진동우회에 정치 이야기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