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불에 정차하여 기다리고 있는데 파란불을 기다리고 있던 개들이 건너가는 길로 건너 가..
아파트 안이나 집에서만 키우던 개들이 어쩌다 주인 없이 길에 나가면 찻길에 뛰어 들어 치어 죽는다.
개들도 교육을 시켜야..
사진의 개들은 스스로 터득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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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개는 색맹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색맹은 아니고 몇가지 색은 구분 한다고 함니다. 탈퇴한 회원
미국은 개를 안 키우는 집이 거의 없고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아이 얼굴을 불독같은 개가 얼굴을 혀로 핥아 주는 걸 보고 부모는 좋다고 비디오 찍고 하는데 상당히 위험한 짓이죠.. 밖에서 무엇을 입에 물었을지 모르고 개털이 휘날리는 것은 물론이고 개는 원래 맹수라 어떤 위해를 가할 수도 있슴다. 혼자 개를 키우던 주인이 죽어 밥 주는 사람이 없자 개는 주인 시신을 파 먹었다는 기사가 있었슴다.
2017-01-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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