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조용히 편안했던 오피스텔이었는데 옆집에 미틴년하나 이사와서 난리네요...
너무 소음이 심해 정중하게 편지써서 부쳐놨는데 조목조목 반박하며 그런일 절대
없다고 자기아니라고 답장써붙요놔서 잘못 알았나 했는데....
새벽4시까지 쿵쾅거리며 돌아다니네요....지금도 쿵쾅쿵쾅...낮은 그렇다치고
새벽까지 대책없이 내는 소음에 미칠것같네요...어쩔까요?.....흐....7년산 집을 버려야하나....
아랫집하고 반대쪽 집은 어찌사는지.... 싸이코패스같아 항의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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