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삼성 nx300m 미러리스 사용 (16-50 번들, 30mm, 45mm)
이번에 기변하려는데 어디로 갈지 고민입니다
원하는 조건은
1. 빠른 AF (DSLR 급의 AF 속도)
2. 내장 뷰파인더
3. 최대한 작고 가벼운 바디(휴대성)
4. 예산은 바디+렌즈 포함 150 내외(표준줌 + 50mm급 단렌즈 1개)
이 조건에서 찾은것들로는
- DSLR
1. 니콘 D5500, D5600
-> DSLR이지만 가벼운 바디, 다양한 렌즈군 / 니콘 색감(?)
- 미러리스
1. 올림푸스 OM-D E-M5 Mark II
-> 방진방적, 5축 손떨방 / APS-C대비 작은 마포 센서, 크기대비 무게있음
2. 캐논 EOS M5
-> 적당한 성능 / 미러리스 렌즈 별로없음, 어댑터 사용해야함, 100만원 넘는 바디가격
3. 후지 X-T20
-> 후지색감(?) / 신품이라 아직 후기 없음. 가격 비쌈. 후지 AF 느리다는 소문...
개인적으로 올림푸스가 손떨방이랑 방진방적 등 여러가지로 끌리는데, 센서가 작은게 걸리네요..
센서도 작은데 렌즈까지하면 100이 넘는데, 거기서 조금 더 보태면 A7M2 풀프레임도 가능한데 말이죠ㅠ (물론 A7은 무거워서 패스지만)
저랑 비슷한 고민이신 분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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