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2호기 격납용기 내부에서 시간당 최대 530시버트(㏜)에 이르는 방사선이 측정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2일 전했다. 녹아내린 핵연료 때문에 격납고 내부 바닥에 구멍이 뚫린 사실도 새로 확인됐다.
이번 측정치의 오차는 최대 30%다. 그럼에도 사람이 직접 노출되면 즉시 사망하는 초고농도 수준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
무섭네요~~그런데도 일본산 수산물들을 계속 수입하고 있으니...참 답이 없는 나라인듯
news.joins.com/article/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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