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SI)’가 7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이다.
저 사진 속 여성 중 한 명은 63세다. 미국의 슈퍼모델이자 배우인 크리스티 블링클리 SI 2월호에 수영복을 입고 모델로 등장했다. 그녀는 이미 1979년,1980년, 1981년에 SI 커버에 나왔던 적이 있다. 크리스티 블링클리는 두 딸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알렉사 레이 조(31살)와 세일러 블링클리 쿡(18살)은 ‘이 나이에 수영복 모델로 나서는 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다 크리스티에게 용기를 북돋워주었다고 한다. [출처 :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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