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미국이라는 나라도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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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선임고문이 트럼프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의 의류 브랜드를 홍보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켈리앤 콘웨이 선임고문은 방송 인터뷰 도중 "이방카 제품을 사라는 말을 하고 싶다. 난 쇼핑을 싫어하지만 가서 좀 살 생각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인터뷰는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진행됐고, 이에 방송 진행자들은 난감한 표정까지 지었지만 발언을 끝까지 이어갔습니다.
그는 "지금 무료 광고를 하는 거다. 모두들 오늘 가서 사라. 온라인에서도 살 수 있다"며 대놓고 홍보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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