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 게이 자이 신문이,
지난번 파나소닉 카메라 사업부 철수설에 이어, 이번에는 펜탁스&리코 카메라 철수 기사를 또 올렸습니다.
지난번이나 이번이나 파나소닉과 리코는 이에 대해 반박하는 입장을 보였구요.
저 또한 관계자로부터도 사실이 아니라는 얘기를 듣기도 했는데... 일본 기사는 마치 내부 고발자가 있는 듯한 느낌도...
이번 리코 기사의 경우는 파나소닉 기사보다 조금 더 세보이네요.
철수 까지는 믿고 싶지는 않지만 각 브랜드의 카메라 사업부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인 듯 보입니다.
삼성 철수설 시작 시점의 악몽이 생각나는군요.
라인업은 축소 되더라도 펜탁스 카메라는 계속 나와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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