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면 정말 허전해서 어떻게든 사놓고 실제는 5%정도나 씁니다.
라이트 유저라 보통 출사가면 연사로 많아야 1천장 내외 찍습니다.
애들 사진이 보통이구요.
세로사진은 잘 안찍게 되더군요. 세로그립은 그냥 뽀대용...배터리도 1개면 넉넉해서 부족하지도 않구요.
근데 없으면 중고 기웃기웃 하다 저렴하게 나오면 필요없는데 꼭 삽니다;;
이것도 병인듯 합니다.
항상 뭘 들이면 풀셋을 갖춰야 맘이 편한..ㅠㅠ
마운트 다른 카메라로 바꾸면 항상 광각 표준 인물단렌즈 망원 접사 셋트는 갖추고 시작해야하는...
사실 광각은 잘 안쓰게 되고 접사는 손에 꼽게 쓰더군요.
그래도 항상 풀 14~300미리 풀 화각에 접사에 스트로보 세로그립은 갖추고 시작하는...
이런 병은 뭘로 치료하나요?
50미리 하나면되~! 라고 시작한 마운트는 어느새 풀셋이 되어있습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judas_priest***
닉네임 : angelripper
포인트 : 7752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22:35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