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지하철의 와이파이를 이용하고, 데이터 사용량이 적어서 괜찮은데, 출장 나가면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더라고요.
KT가 데이터 제한도 없애버려서 초과해서 사용하면 요금도 더 내야되서 출장 나가면 데이터 사용량 항상 확인하는데요.
그래서 포켓와이파이 찾아보고 있었는데, KT에서 곧 좋은게 나온다네요.
한달 1.5GB로 힏들게 버텼는데, 빨리 애그 새로 구입해서 10GB씩 펑펑 쓰고 싶어요.
옆에서 아저씨 아줌마들이 데이터로 드라마 보는게 어찌나 부럽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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