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기관 이력서에 사진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안을 내놓자 사진업계가 '사진관 말살정책'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사진관 업주 등을 회원으로 둔 한국프로사진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오전 '국민인수위원회 광화문1번가'가 있던 서울 종로구 세종로소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0만 사진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이력서 사진부착 금지 방안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v.media.daum.net/v/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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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같은 소리네요..ㅋㅋㅋ
누가 보면.. 증명사진으로만.. 벌어먹고 사는 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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