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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km22 | 09-05 11:49 | 조회수 : 872 | 추천 : 1
이전 여아살해사건에 이어 어제는 부산 여중생폭행 오늘은 강릉 여중생 폭행사건.. 공통점은 청소년이라 청소년법의 보호를 받는 가해자들이라는거.. 강력범죄만큼은 성인과 같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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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이 쓰는 언어에서 비속어가 50% 이상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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