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i5 게이밍 노트북이 대부분 2kg가 넘으니, 차량을 갖고 있지 않는이상 이동이 힘들 것 같긴하더라구요..
뭐.. 데스크탑 i5로 맞추고, 사무용 적당한 모델로 타협도 해볼까 생각도 듭니다.
문제는 언제나 예산이 문제죠..ㅋㅋㅋ
그냥.. 적당한 게이밍 노트북으로 사도 몇년을 더 버틸 수 있을까 생각도 하게 되고.. 이레저래 쓸데없는 생각을..ㅋㅋㅋ
그래봤자.. 게임은 대부분 시티즈 같은 게임과 함께.. 소소한 사진 편집정도인데..
대부분 문서작업을 더 많이 하겠죠... ㅠㅠ 밥벌이 특성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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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저는 그냥 노트북 삽니다. 2011년에 산 노트북이지만 아직 잘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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