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wisegold***
닉네임 : 다솜다온아빠
포인트 : 99549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3 01:5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다솜다온아빠 | 12-29 22:46 | 조회수 : 1,035 | 추천 : 0
아직 퇴근 못하고 있는데 연말엔 사람이 그립네요 소주 한잔 할 사람도 없다니 ㅠㅠ 사실 소주 한잔 하고 싶다가도 몸이 피곤하니 그냥 집에 가서 쉬고 싶지만요 ㅎㅎㅎ 요즘은 체력이 너무 딸려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연말이라 나가고 싶고 해서 헛소리 좀 해보네요 차 기추 하고 드라이브도 한번 못나가봤다능 ㅠㅠ
아이디 : nemoworld
닉네임 : 네모세상
포인트 : 1176017 점
레 벨 : 운영진
가입일 : 2005-06-09 15:30
답글
아이디 : luxuryno1***
닉네임 : 시선(視線)
포인트 : 86652 점
가입일 : 2016-03-24 11:20
아이디 : song0122
닉네임 : Tenderness
포인트 : 6092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09-10-15 13:29
아이디 : os1019119***
닉네임 : os1019
포인트 : 884449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5-05-13 22:50
이전글 다음글 목록
이전 295 296 297 298 299 다음
덧글 9 접기
Tenderness
전 수요일엔 투고했던 논문이 거절되고, 목요일에는 학교 도서관에서 낮잠 한숨 자고 학과 건물로 돌아왔다가 그새 도서관에서 손목시계를 잃어버린 우울한 연말입니다 ㅠㅠ
2017-12-30 00:14
SNS 로그인
회원정보
아이디 : nemoworld
닉네임 : 네모세상
포인트 : 1176017 점
레 벨 : 운영진
가입일 : 2005-06-09 15:3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