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의 체취가 스트레스 감소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네요. (라이브사이언스)
테스트 방법은 96쌍의 커플을 대상, 24시간 동안 남자친구에게 셔츠를 입게 하고
남자친구가 입은 셔츠, 낯선 사람이 입은 셔츠, 아무도 입은 적이 없는 셔츠를 해당 여자친구에게 무작위로 냄새를 맡도록 하는 방법.
남자친구가 입던 셔츠의 냄새를 맡은 여성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떨어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낯선 남성의 셔츠 냄새는 여성들에게 '투쟁-도피 반응(fight or flight)'이 나오는것 같다고...^^
news.naver.com/main/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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