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망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팝코에 접속을 했네요.

마이페이지 보니까 2016년 6월에 글 올리고 나서 한 번도 안 올렸네요. ^^;;

그래도 가끔 와서 구경은 하다 가곤 했습니다. 흔적만 안 남겼을 뿐이지요.

여러가지로 바쁘다 보니... 저에게 참 소중한 팝코넷은 자주 오질 못했네요. 여기서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고...

또, 많은 도움도 받고... 소중한 인연까지 이어졌는 데, 말이죠.

아무튼... 전 요즘.. 제 아들 두 녀석이랑 요래 레고에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

이게 근데, 은근 돈이 많이 들어 가는 취미더군요. 그래서... 그냥... 다시... 조용히 지내고 있긴 합니다만...

나중에라도 야구 디오라마 만들어 볼 생각으로 이렇게 야구선수 피규어들을 조금씩 모았답니다.

아무튼... 앞으로는 아주 가끔이라도 살아 있다는 흔적(?)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