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유명한, 그리고 여러사람들이 가서 많은 작품사진을 찍은 유타주에 있는 브라이스 캐년 사진 몇장 올립니다.
너무나 유명해서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곳이죠.

저역시 여기를 사진으로만 접하다가 벼루고 벼루다 드뎌~~~  이번 기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만 담기에는 너무 부족하죠.
일출과, 일몰이 질때는 바위 색깔이 수시로 바뀌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을 주는곳,
360도를 돌면서 실물을 보면 너무나 멋있고, 웅장합니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곳이란 명칭이 아깝지 않습니다.

어떻하든지 다시 가보파.....
다음 기회를 만들어 좀더 머물면서 구석구석 볼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