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6MK2]한 가지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캐논은 절대 팀킬안합니다. 그러니까 시네마 라인업때문이라도
미러리스에는 제한적으로 기능을 넣거나 아니면 아예 안넣거나할껍니다. 소니가 바디 라인업을
너무 세분화시킨 것에 대한 소니 유저들의 반발도 있으니까요. 캐논은 미러리스에서도 자신들의
바디 라인업을 지킬껍니다. EOS-R과 EOS-M은 EF와 EF-s 처럼 철저하게 나누어져 움직일껍니다.2018-12-26 22:54
뭐터리[AF™[1DsMK2]]제생각도 비슷 합니다
캐논의 속성은 정지영상 과 동영상 복합기에 연연할것 같지 않습니다
샅불리 미러리스에 동영상 특화 시켜 시네마장비 영역을 잠식 할것 같지도 않고요
동영상은 적당한 기능정도 로 갈것 같고 정지영상에 특화 시킬것 같네요2018-12-27 09:44
somnusrhdy[봉화]dslr 플래그쉽은 셔터, 미러박스, af모듈의 물리, 기계적인 한계 때문에 더이상 초당연사속도와 동체추적 및 AF성능의 일신을 기대할수없습니다. 설령 성능을 더 높히려해도 미러리스보다 기계적 구조가 복잡해져서 비용과 단가가 올라갑니다. 하지만 미러리스는 센서와 이미지프로세서의 연산-통신속도, 글로벌셔터의 발전으로 이론상 성능의 한계가 없습니다. 현재 dslr이 가지는 구조적 문제점으론 초당 수백장의 연사 초당 수백번 이상의 초점검출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미러리스는 머지않아 그게 가능합니다. a7m3나 a9의 등장으로 dslr은 성능이나 효율성면에선 이미 종언을 고한거나 다름없습니다. dslr바디에서 플래그쉽을 고집하다가는 미러리스의 보급기조차한테 성능으로 추월당할겁니다.2018-12-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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