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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흡현 안하시는분들.

사진은추억을만든다 | 12-30 19:28 | 조회수 : 911 | 추천 : 1

스트레스 많으시다고, 혹은 호기심 등에 담배 물지 마십시오..
제가 16년 피우다 몃년 끊고 최근에 다시 물엇습니다.
부모님과 한분 남으신 외할머니 걱정되어 그냥 피우지 말자 생각햇습니다만,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시 물게되네요..

발병포함 17년 치료불가 뇌종양으로 심한 경기로 고생하며 1년전 죽을뻔하기도 햇지만, 정신적인 문제로 정신과 약까지 먹는 입장입니다만..
담배 없이는 재미가 없네요..

담배는 기호식품이지요?
하지만 엄연히 마약나 다름 없습니다.

비 흡연자분들께는 되도록 비추하고싶습니다.

흡연으로 피해를 보고 후회를 하는사람이 한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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