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에 아버지와 결혼하셔서, 단칸방 반지하 월셋방에서 힘들게 사시며 힘들게 사셧는데..
지금은 어찌저찌 빌라집 사서 살고있습니다.
근데 현재는 아버지 혼자 적은 돈 버시면서 사는 형편이네요..
어머니도 힘든 몸으로 일주일에 3일정도 4~5시간씩 일하시면서마저 일하시며 조금이나마 돈 벌어주시면서 살림에 보태셧는데, 저는 할수있는게 없군요..
짦은 실력으로 조금이나마 젊음을 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캡쳐원 익스와 포토 스케이프로 쌩 노가다 햇네요 ㅡ.ㅡ;;
팔만 열댓번 빠졋는데, 또 빠질번 햇네요;;
어깨아퍼 죽겟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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