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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세상을 알아갈수록 힘이드네요..

사진은추억을남긴다 | 01-27 03:51 | 조회수 : 873 | 추천 : 0

담배 한갑 가격 4500원..
사진 책 한권 값 35000원..
C# 책 한 한권 가격 30000원...
자잘한 음식들이야 어머니가 싼거나 사오셧고..
저도 담배값 오르고 몸도 심하게 안좋아 5년 끊엇습니다..
그런데 최근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햇고, 집 밖도 나가기도 하니 담배도 피우고..
세상을 조금씩 일게되네요..
지하철 요금이 1250원이엇던가요?
배달음식이 6~7천원이 기본이고..
전 옛날이 좋아 민속촌 검색도 해봣습니다.
입장료가 끔찍하네요..
뭐라도 하고싶어 예부터 하고싶던 사진을 잡앗는데..
세상을 알아가다보니 어딜가나 돈이 쓰이고..
물가는 엄청나고..
돈버시는건 아버지 혼자신데, 자식이란놈은 병걸려서 쳐 놀고있군요..
여기 저기 가보고싶은데..
마음은 들뜨지만..
돈을 함부로 쓸순 없고..
그렇다고 벌지도 못하고..
마냥 답답하군요..

이래저래 적긴 햇습니다만..
제가 적어놓고도 뭔소린지 모르겟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그저 푸념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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