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남저수지에서 하는 분과 함께
개리라는 새를 찍고 있는 중에
윤무부 박사님께서 오셨더군요
몸이 많이 불편한 와중에도 그 먼 곳에서 손수 운전해서 오신 그 열정에 대해선
존경심이 절로 나오더군요
혼자선 중심도 잘 못잡으시지만 새를 향한 그 열정은 바로 세우시겠다는 그 의지가 대단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이분의 정치적 행보는 번외로 합니다
NIKON D850 | Manual | 600.00mm | ISO-100 | F4.0 | 1/1250s | -0.33 EV | Spot | Auto WB | 2019-01-27 14:00:02
NIKON D850 | Manual | 600.00mm | ISO-90 | F4.0 | 1/1250s | -0.33 EV | Spot | Auto WB | 2019-01-27 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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