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이라는것이
현재순간 을 역으로 가는것 이라서 그런지,,,,,,,,
오래전 것은 ,,더듬어 가야 가까스로 떠오르네요,,
치매 초기 진행 을 실감 합니다
애써 지난 여담을 기억해 보니 말입니다
한가지 이야기 가 떠오릅니다,
----------------절약이 몸에 베인 할아버지,,조금 어설픈 손자 (맹구)를 불러 훈육 합니다,,
--------------- 맹구야 모든것은 슬기롭게 아껴 사용해야 하는것이다,,라면서,,
---------------휴지 3칸을 뜯어 시범을 보입니다,,
-------밥 먹고 나면 휴지로 입 부터 딱아라 ,그리고 반 접어서 코를 풀어라,,,또 반 접어서,,
-----응가 를 딱아라,,그리고 나서 휴지통에 버리는 것이다 ,알것찌..
---맹구,,,넵 --
---맹구는 짧은 기억으로 ,,실천 합니다,
휴지를 뜯고,,,응가 딱고 반접어 코풀고,,반접어 입을 딱었습니다.
기억이란 이런것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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