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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이 무섭긴 하네요..

사진은추억을남긴다 | 03-05 21:40 | 조회수 : 1,119 | 추천 : 0

전 분명 어릴때부터 pc를 좋아햇고, 중1때부터 컴푸터학원을 다녓지요..
어린시절부터 pc를 뜯어가며 삽질도 많이 햇습니다..
20대중반때부터 5년간 중소기업에서 상주로 메트로와 서울청에서 유지보수도 햇지요..
근데..
3시에 받은 케이스를 교체하는게 이제 끝낫네요..
뇌질환이 무섭긴 한가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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