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는 싫지만 그래도 카메라나 사진 관련해서 자료가 많은 곳은 여전히 옆동네죠...
메뉴얼 구할 것이 있어서 간 김에 일면 꽃 사진들 보고 있는데 여전히 댓글로 남의 사진에
대추놔라 감놔라하는 인간들 많네요. 자기 사진이나 잘 찍으면되지 남이 애써서 찍은 사진에
왠 시비들을 그리 거는지,,, 참 내,,, 누가보면 장인인 줄 알겠네요. 남의 사진에 시비터는 게
재밌는건가,,, 취향 참 특이한 사람들 많아요...
그러면에서 보면 팝코나 다른 사진동호회들은 참 신사적이고 조용하죠. 물론 사람 사는 곳이라
트러블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옆동네에 비하면 그건 일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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