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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 에 음미했던 간식

뭐터리 | 03-29 11:06 | 조회수 : 999 | 추천 : 0

조금후 점심 시간 인데,,,

한번 먹어본 사람은 많아도

즐겨먹는 사람은 드물지요

오래전 야생 붉은전갈 이 벗어놓은 내 신발 속에서 기어 나왔던 그 잊을수 없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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