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새새아빠백통을 구매하고 겪었던 불편이 생각납니다.

새제품을 받아서 기분 좋게 등록을 하려다가 새새아빠백통이 올해 출고일(5월 달)로 잡혀 버리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남대문에서 2016년도에 카메라 바디를 구매할 때는 아무런 이상이 없이 1+1 이 적용되었지만,
무슨 이유로 인해서 남대문 제품에 대해서 1+1 이 적용되지 않아서 출고일 조정을 거쳐서 어쩔 수가 없이
2년을 유지가 되었습니다.

같은 사항은 85미리 렌즈를 구매할 때도 겪었는 데,
공식 판매점보다 1만원이 싸서 선택을 하였더니 물건 배송이 와서 등록을 하자마자 1년이 되어서 조정을 거쳐서
2년을 만든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렌즈는 고생을 덜하려고 네이버에 공식 판매점을 거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인터넷 공식 판매점을 거쳐서 등록하니 아무런 문제가 없이 1+1 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캐논은 2016년까지 같이 유지가 되다가 총판, 인터넷 판매용, 남대문, 용산 용으로 나눠서 공급이 되는 듯합니다.

인터넷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한 렌즈 보증서는 이전 얇은 종이가 아닌 새로운 렌즈를 구매한 것에 어울리는 빠빳한 종이로
보증서를 만들어서 차이가 납니다.

2016년도 이후로 남대문을 이용해서 렌즈를 구매했는 데,
남대문의 메이커 보증 사항에서 걸려서 이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작은 만원 정도 차이부터 많으면 이십 만원 차이가 공식 판매점에서 보이지만,
다시 영수증을 발급받아서 신청하는 수고 등을 생각하면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가 좋아요.

오늘은 아침부터 용산에 가서 신쩜팔을 구매하였습니다.

공식 총판 제품하고 백화점 제품도 차이를 보입니다.

총판 제품을 마운트해보니 꽉끼는 느낌이 들었고, 백화점 인터넷 판매 제품은 약간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 동일한 신쩜팔인 데, 전혀 다른 느낌이 .. )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시려면 인터넷 공식 총판을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붙임, 오늘 구매한 신쩜팔 관련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