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모터쇼 중에서 포르쉐 부스를 방문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포르쉐 GTS 카브리올레에서 여자분의 셀카를 찍고 있어서 모델을 앞에 두고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40.00mm | ISO-400 | F5.6 | 1/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3-29 12:25:59
다음으로 자동차 정비 공구의 모습입니다.
자동차를 좋아서 시작을 하였는 데, 정작 중요한 자동차 정비 산업기사와 기사를 따지 못하고,
다른 자격증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35.00mm | ISO-6400 | F2.8 | 1/125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7-02 21:06:18
자동차는 정비소에서 시작해서 GM대우 시절에 군산공장에서 라세티 프리미어(쉐보레 크루즈) 에 대한 문제 해결을 하였습니다.
10년이 지났고 해당 공장은 페쇄되었으므로 앰바고는 풀린 것으로 생각해서 한 일을 적어봅니다.
공장에서 했던 일을 돌아보면 쉐보레 크루즈 휀더 잡기, 안전장치 수정 , 차량 완성 도움 업무 등을 하였습니다.
2교대로 밤을 세어가면서 차의 문제 수정을 위해서 노력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하루에 비정규직 라인에서 5공정을 하였던 일화도 재미가 있었어요.
지금은 추억이지만 공장이 없어지니 새롭게 느껴집니다.
생각을 해보면 사람은 1분이라는 시간에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긴 글을 줄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