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400업으로 카메라다룬지25년차네요. 학창시절까지 합하면 훨신더 길겠군요.
맥주나.차량... 기타 대체제가 있는것들은 충분히 불매가능 합니다만 생업의 장비엔 도무지 대체제가 없네요.
과거 방송사에 잠시 근무할때 장비선정에서 저혼자 프랑스장비에 높은 점수를 줘서 이상한넘 취급받기도 했었는데...
참 거시기해요.차에 불매 스티커붙이고 다니고 싶은데 차에서 일본 장비꺼내는거 보면 욕먹을테그러지도 못하고...뭐 어쩌겠어요.
각자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요. 그래도 위안인건 일본 아베원숭이가 저짓꺼리하는거보면 현 우리나라가 그만큼 지들에겐
견재대상이라는거겠죠.2019-07-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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