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생활하면서 빠른 피사체 순서입니다.
경험에 의해서 작성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경험한 가장 빠른 피사체로 제비를 경험하였습니다.
잠깐 머뭇거려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였더니 다른 쪽으로 방향을 트는 빠른 새입니다.

제비의 나는 모습인 데, 엄청 빠르다고 느낄 정도로 빨랐습니다.


다음으로 제비보다 느린 맷비둘기 사진입니다.




다음으로 빠른 것으로 동물 표정이 약간은 빠릅니다.


인물 표정 변화는 비교적 느린 편입니다.
포즈를 잡아주고 원하는 모습이 나올 때까지 약 3초 정도를 기다려주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피사체 ( 새, 동물, 인물 ) 을 포함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인물의 포즈가 빠르다는 말도 많지만, 실상은 3~5초 정도로 느린 포즈입니다.
빠르기로 유명한 제비, 참새 등을 찍다보면 인물 포즈는 느리다는 것을 느낍니다.

새는 최대 200mm , 105mm 로 찍었고, 동물로 속하는 고양이는 35mm , 인물은 105mm 로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장비가 무거운 순서는 고양이>인물>새 순입니다.

심심한 주말에 사진을 올려보면서 비교하였습니다.

문제 시 삭제할 예정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