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디지털과 필름으로 나눠서 사용 중입니다.
최근에 들어서 사진기능사 대비용으로 이사백오 렌즈( 후에 신계륵이 될 수도 있는 ) 과 오막삼을 넣을 것을 찾아보다가
필름 바디 EOS 3 를 사고 난 후에 가방 속에 넣을 파우치까지 고려하니 가방이 너무 다양해지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사진 생활을 가볍게 취미로 생활을 하려다가 숄더백이 좋은 줄로 알고,
숄더백을 구매하였다가 허리가 아파서 백팩으로 구매한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원래의 카메라 시작은 로우프로 가방에 렌즈 하나로 끝내자는 식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Canon IXUS 285 HS | 6.10mm | ISO-500 | F4.0 | 1/4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8-05 22:42:01
그 후로 바디를 따로 보호하려고 바디 전용 파우치를 구매한 모습입니다.
다음으로 로우프로 가방이 너무 촌스러워서 구매한 매틴 발라드 200 가방입니다.
구매할 당시는 매틴 발라드 가방의 출시 상품이라서 개 당 4만원 선에 가장 큰 400과 200 을 구매하였습니다
Canon IXUS 285 HS | 4.50mm | ISO-320 | F3.6 | 1/3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8-05 22:42:57
다음으로 백팩이 필요해서 고민을 하였는 데,
백팩은 로우프로로 결정하였습니다.
한 단계를 큰 것으로 살려다가 너무 무거울 것으로 예상되어서 어쩔 수가 없이 한 단계를 내렸습니다.
가방은 작아도 새새아빠백통을 가로로 넣으면 수납이 가능해서 만족 중이지만,
가방에 곰팡이가 나서 고민 중입니다. ( 사진 상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
Canon IXUS 285 HS | 4.50mm | ISO-800 | F3.6 | 1/25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8-05 22:44:04
다음으로 소개되는 매틴 발라드 400 가방입니다.
새새아빠백통을 넣어서 다니는 분이 있어서 구매를 결정한 가방인 데,
가방은 가볍고 좋으나 약간은 무리가 갑니다.
Canon IXUS 285 HS | 13.12mm | ISO-1600 | F5.0 | 1/1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8-05 22:45:12
사진을 하면서 카메라 가방이 늘어나는 이유는 이와 같습니다.
1 . 멋도 모르고 구매를 할 때는 전 사용자의 구매 패턴을 따라간다.
2 . 가방과 파우치를 혼합 사용하기 시작한다.
3 . 백팩에 많은 양이 렌즈와 기타 물품을 넣고 다닌 다.
4 . 때때로 가볍게 출사를 원하지만, 사람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이 세상 이치다.
로 정의를 하면서 글을 줄입니다.
좋은 여름되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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