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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역시 일본에서 손꼽히는 우파편향 기업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우리 국민들을 강제노동에 동원했다.
파나소닉의 옛 사명은 '마쓰시타 전기'로 1918년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설립했다. 이 회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마쓰시다 항공산업'이라는 군수업체를 차려 조선인 강제노역 등을 통해 목조선과 목조 비행기를 만들어 돈을 벌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일본에서 여전히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1979년 대표적인 일본 우파 정치인 육성기관인 마쓰시타 정경숙을 설립하는 등 우파 정치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마쓰시타전기는 내셔널 파나소닉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하다 1955년 회사명을 파나소닉으로 바꿨다. 지금은 텔레비전, 라디오, 오디오, DVD, 디지털 카메라, 냉장고, 에어컨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본사는 일본 오사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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