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200D 번들렌즈를 구매하였습니다.

가벼운 것을 찾다보니 번들렌즈까지 구매하게 됩니다.
아직 최종 테크(10-18 F4~5.5)로 가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부동산을 하려면 최종 테크를 타는 것이 좋으나 한동안은 사진으로 인해서
돈 지출하기 싫어서 잠시 동안 휴대폰 결제되는 시스템을 막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캐논 EOS 3 와 함께 찍은 캐논 200D 입니다.

카메라는 나중에 나온 것이 갑인 듯합니다.
오막삼에서 지원되지 않은 오토파킹 기능이 캐논 200D 는 구현이 됩니다. ㅠㅠ

좋은 하루되세요.

PS> 제가 캐논을 사용하는 이유는 적당한 가격으로 인해서 사용을 하게 되었어요.
니콘으로 시작을 하였고 D300 등을 만져서 사용기도 작성해보고 했지만,
너무 비싼 니콘 렌즈와 바디 가격에 놀라서 니콘을 포기를 했습니다.
소니도 기기가 좋아서 바꿔보라는 말에 백화점 코너 갔다가 A9 모델을 물어보니 300만원 넘게 불러서
좌절하고 돌아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