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느낌은 필름과 디지털 중에서 필름이 좋은 듯합니다.
디지털 세상에 필름을 꺼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막상 결과물을 보니 필름의 느낌이 강한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위, 필름
아래, 디지털
SP-3000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105.00mm | ISO-100 | F6.3 | 1/2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1-04 1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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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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