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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에 일을 방송통신위원회에 문의했더니 각각 다른 공간이라고 하네요.

몬테나 | 12-26 21:16 | 조회수 : 1,151 | 추천 : 0

몇 일 전에 캐논 카페 회원들의 퇴출요구에 대해서 방송통신 위원회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문의를 해보니 캐논 카페와 팝코넷의 활동 공간은 각각 다른 공간이라는 결론을 받았습니다.

카페에서 스탭하고 마찰이 있은 후에 제명처리가 된 지 한 달 정도에 다른 공간에서 탈퇴하라는 댓글로 다신 분 들은
인터넷 상에서 월권 행위를 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남의 활동하는 공간에서 쫓아가서 댓글을 남기거나 악플 등을 달면,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넘겨질 수가 있는 데,

전에 활동하던 것을 고려해서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인 지 ?

아니면, 각 댓글마다 캡쳐를 해서 방송통신 위원회에서 판정한 후에 사이버 경찰청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을 지 ?

를 고민 중입니다.

엄연히 다른 공간에서 제명처리를 운운했던 회원 님들은 처벌을 하는 방향이 좋을까요 ?

활동을 하다보니 황당하게 하는 일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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