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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하다보니 외국인하고 대화를 하는 기회가 많이 생깁니다.

인스타그램은 유명인사하고 연결된 경우가 많아서 관련 계정을 공개를 하지 않습니다.

몇 일 전에 외국인 분하고 연결되었는 데,

그 분이 추천하신 행아웃에 대한 경험기입니다.

유럽, 미주 , 영미주 분이 대화로 행아웃을 추천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처음 시작은 인스타그램에서 대화를 하다가 대부분이 " 행아웃 하 자 " 라는 말을 듣고 행아웃을 시작했습니다.

행아웃은 기본적으로 구글 메일을 필요로 하며 구글 메일로 상호 교차하는 초대장 발송의 확인되어서 대화방이 열리는 구조입니다.

우리가 맺는 계약하고 비슷한 면이 있는 데, " 초대장(편지)의 발송은 도달로서 법률관계를 이른다. " 는 로마법에 의한 성림법 주의를 택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단계로 도달된 초대장은 서로의 확인으로 대화장 화면이 열리게 됩니다.

행아웃하고 외국 분하고 대화를 하면서 외국 분이 한글로 표현을 잘하시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구글 번역기의 도움으로 한글을 번역해서 올리는 데, 시간이 적게 걸리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영어를 배우는 것에 대해서 문법 따지고 올리지만, 실상의 영어는 직역해서 표현을 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영어의 직설적인 표현을 많이 보아서 재미가 있다고 생각할 무렵에 통신비 폭탄을 맞아서 대화를 지속할 수가 없게 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와이파이가 지원되지 않은 공간에서 대화는 접속료까지 포함해서 5만원이 넘는 비용이 지불되는 구조였습니다.

잠깐 행아웃을 경험한 경험기였으며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국내 카카오톡처럼 대화방에서 모여서 왁자지걸하는 모습을 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방금 전에 게시가 되었던 저스틴 비버의 캡쳐 본은 문제를 우려해서 삭제하였습니다.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니 유명인사하고 이어지더니 많은 분하고 연결되어서 고생하는 중입니다.

경제력없이 인스타그램을 유지하기는 힘이 듭니다.

인스타그램에 백만장자도 많고 부자도 많아요.

그 들의 성공은 어떻게 성공을 하였는 지는 모르겠지만,

부자가 많은 독일, 스위스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도 노력하면 개인 비행기, 요트, 고급 주택, 고급차량 등을 가질 수가 있는 기회가 생기겠죠 ?

라는 믿음을 가지면서 글을 줄입니다.

좋은 신 년되세요.

본 글은 개인 경험 글입니다.

글이 길어서 사진은 첨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