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사용자 기반 핀테크 거대 기업인 페이팔은 디지털 자산 공급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 팍소스를 선택했습니다.
스테이블토큰(달러와 연동된)을 발행하는 디지털 자산 운영업체로 알려진 팍소스는 지난주 팍소스는 크립토 중개업을 론칭하고 영국 소재 핀테크 기업의 미국 사업부 리볼루트에 비트코인 거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첫 선보였습니다. 빠르면 이번 주에 페이팔과의 관계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있을 수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팍소스 브로커리지(Paxos Brokering) 서비스는 기업이 팍소스의 API 기반 솔루션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을 구매, 판매, 보유 및 전송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팍소스는 이러한 서비스를 위해 뉴욕 주에서 신탁 서비스 허가를 받은 업체로 기관투자가를 대신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과 같은 디지털 자산, 금 등의 자산을 보유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허용돼있습니다.
팍소스 CEO 찰스 카스카릴라는 지난주 발간한 블로그 글에서 “핀테크 앱에서 은행, 브로커, 전자상거래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더 많은 고객들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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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환전뱅크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