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을 부인해 자신은 물론, 접촉자들을 줄줄이 코로나19에 걸리게 한 경남 창원시 40대 여성에게 치료비, 검사비 등 3억원을 물어내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 51번 확진자(경남 217번)에게 형사고발에 이어 3억원을 청구하는 구상금 소송을 창원지방법원에 오늘 중 낸다고 밝혔다.
===================================================
이렇게 구상권 청구하면 진짜 돈을 받아낼수 있는건가요? 나중에..흐지부지 되는거 아니죠?
요즘 아이들하고 지베만 있으니...이런 뉴스보면...화가 나네요 ㅠㅠ
회원정보
아이디 : nemoworld
닉네임 : 네모세상
포인트 : 1175284 점
레 벨 : 운영진
가입일 : 2005-06-09 15:3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