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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싣는수레™ | 09-09 18:38 | 조회수 : 1,286 | 추천 : 1
예전엔 주변에 꽃도 많이 피고 도롱뇽 알도 보였었는데 요즘은 아예 물이 말라버리고 비나 오면 이렇게 흐르는 건천이
되었네요
계양산엔 약수터도 많았었는데 지금은 다 말랐버렸거나 마시지 못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변하여 속상합니다
구청에서는 돈을 들여 많은 단장을 하지만 계양산은 점점 황폐해져 가는 느낌...
옛날 계양산의 푹신한 등산로와 자연그대로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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