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두어번 생각나면 바로 달려가는 다대포..
이 곳은 갈때마다 다른 풍경을 제공해줘서
이 곳만의 매력은 남다르다 생각합니다.
그냥 멍~~하니 서있기만 해도 좋은곳.
요즘은 어딜 다녀봐도 전국의 분위기가 가라앉았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Canon EOS R6 | Shutter Priority | 500.00mm | ISO-250 | F7.1 | 1/40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0-09-03 15:05:38